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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케모노판타지 -The Legend of Chroma-의 등장인물. 레보고스의 에이션트. 알렌즈에서 셋째이다.
2. 배경[편집]
먼 과거 형제들과 함께 크로마에 찾아온 에이션트. 모노리스를 섬기는 자로서 레보고스의 불의 기운과 환경이 본인에게 맞아 그곳에서 대장간을 하나 마련해 대장장이의 신분으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다.
3. 성격[편집]
일반적인 열혈, 쾌활하다 라는 이미지의 성격으로 분노 조절 장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워낙 시원시원한 성격인데 다가 큰 목소리를 내는 탓에 주위 사람에게 화가 많냐는 소리를 자주 듣곤 한다.
생각보다 뒤끝이 없는 성격이라 만일 그와 싸웠어도 다음날이면 아무렇지 않게 다시 친구로 대할 정도이다.
꽉 막힌 사람과는 상성이 좋지 않은 성격이라 형제인 노엘과는 거의 원수지간으로 지낸다.
생각보다 뒤끝이 없는 성격이라 만일 그와 싸웠어도 다음날이면 아무렇지 않게 다시 친구로 대할 정도이다.
꽉 막힌 사람과는 상성이 좋지 않은 성격이라 형제인 노엘과는 거의 원수지간으로 지낸다.
4. 행적[편집]
5. 전투성향 및 능력[편집]
6. 관계[편집]
- 홀 & 페토노 : 과거 둘이 에이션트이던 시절에 알고 지내던 동료들이였다.
6.1. 형제[편집]
- 메이 알렌 : 형제 중에서 가장 귀엽게 여기는 동생이다. 다른이들에게는 불꽃같은 성격으로 대하지만 메이에게는 유일하게 포근하고 친절하게 대해준다. 은근히 메이를 어린애 취급하면서 오구오구해준다.
- 베르 알렌 : 장남인 베르를 의지하긴 하지만 고지식한 성격에 본인과 맞지는 않아서 거리를 두는 편이다. 베르가 사용하는 레보니움의 조달을 도와주는 관계이다.
- 노엘 알렌 : 극상성. 가장 맘에 안드는 녀석으로 만나는 순간 서로 으르릉 대면서 싸운다. 그렇기에 서로간에 거리가 가까움에도 절대 안보려고 한다. 둘을 억지로 마주치게 한다면 마주치게 한 사람을 같이 벌하고 서로 싸우려고 할 것이다.
- 세레스 알렌 : 노엘이 만큼은 아니지만 쫑알쫑알 거리며 까부는게 마음에 안드는 녀석으로 보고 있다. 형제가 아니였다면 진작에 불태워버렸을 것이라고 늘 생각한다.
- 시온 알렌 : 늘 차분해서 그런지 앞에서는 평소 처럼 굴면 눈치가 보이는 형. 힘든 일이 있거나 고민이 있을 때 유일하게 마음을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형제.
- 카론 알렌 :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알 수 없는 형제이지만 이상한 녀석. 팔톤이라는 마계와 직접 이어진 곳에 지내는 것을 보고 에이션트가 아니라 다크니스 타락하는건 아닐지 항상 노심초사해 하고있다.